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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증강
응용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기반 조성
중고 스마트폰이 폐쇄회로(CC)TV로 재활용된다. 대구시는 미래창조과학부, 경북대 3D융합기술지원센터와 함께 ‘스마트폰 재활용 및 증강응용 기반구축사업’을 한다고 28일 밝혔다. 이 사업은 버려지는 중고 스마트폰을 어린이집 CCTV 등으로 재활용하는 것이다. 올해부터 2018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65억원을 포함해 78억원이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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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신문 / 2015. 01. 29(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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